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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브자리, 항균·소취 특허…세균 얼씬 못해

입력 : 
2012-06-14 15:50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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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은 침실 제품 전문유통업체 이브자리는 친환경 제품 개발로 명성이 높다. 이브자리는 업계 최초로 수면환경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요 커버, 기능성 베개, 천연 소재 상품 등을 발굴해왔다. 이브자리는 '천연 섬유 및 섬유 재료의 항균ㆍ소취 가공 방법'에 관해 특허 기술 6개를 보유하고 있다. 이 특허 기술은 '다기능성 섬유 가공제'인 N-BIO에 관한 것이다. N-BIO란 천연 키토산과 대나무(뱀부) 등이 주성분으로 보습, 항균ㆍ방취 효과, 섬유 악취 제거, 정전기 발생 억제 등 효능을 가진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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